“놀이로 만나는 과학세상”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광명시영유아과학체험센터가 2026년 새학기를 맞아 3월부터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단체 및 개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해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교육과 개별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교육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단체교육은 과학적 요소를 직접 보고 만지며 익히는 만들기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영유아의 탐구심과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개인교육은 과학 원리를 놀이로 배우는 ‘과학교실’, 미래 인재 역량을 키우는 ‘비누로봇코딩’,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레시피 ‘저탄소 요리교실’ 등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유아 대상 교육은 유아 단독 참여 방식으로 운영해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2026년에는 교육 참여 연령을 확대해 영아 대상 프로그램 ‘오감톡톡 놀이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영아들이 사용해도 안전한 블록을 활용해 다양한 오감 놀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새학기를 맞아 모든 아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기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 만족도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월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매월 20일 오전 9시, 광명시영유아과학체험센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영유아과학체험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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