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상·돌상 대여사업’, 5월부터 추진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의미 있는 가족 기념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백일상·돌상 대여사업’을 오는 5월부터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의 백일과 돌이라는 중요한 성장의 순간을 기념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배냇자리육아용품점의 신규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육아용품점 회원 중 백일(생후 2~4개월) 또는 돌(생후 11~13개월)을 맞이하는 영아 가정이며, 대여 비용은 2만 원이다.
신청은 매월 1일 13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에 대해 예약 접수하며, 지정된 기간에 방문하여 대여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벚꽃·개나리 콘셉트의 백일상 2세트와 돌상 2세트를 구성하여, 가정에서도 손쉽게 완성도 높은 기념 촬영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청부터 반납까지 절차를 간소화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아이의 첫 기념일은 가족에게 매우 소중한 순간인 만큼, 경제적 부담 없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본 사업을 기획하였다”며,“앞으로도 가정양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대여 서비스는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942번길 14(어울리기 문화발전소 내) 육아용품점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육아용품점 또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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