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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광명시육아종지원센터, 미술 집단상담으로 보육교직원 스트레스 완화 지원

  • 작성일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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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보육교사 집단상담 프로그램 「Mind Up」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육현장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보육교직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재의 감정과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이해를 돕고, 활동 과정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정형화된 결과물보다 참여자 각자의 표현에 의미를 두는 비정형 달항아리 제작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플라스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달항아리를 만들며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수용하는 경험을 했으며, 향기와 촉감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보육현장에서의 긴장과 부담에서 벗어나 ‘지금-여기’의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교사들은 “오랜만에 업무에서 벗어나 집중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무 생각 없이 작업에 몰두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다음 프로그램도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정서적으로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Mind Up」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관내 보육교직원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푸어링아트, 응원화분 만들기, 파우치 꾸미기, 시리얼컵 만들기, 비즈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현재까지 총 50개소 어린이집, 444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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