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희망재단 위탁운영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를 지키는 한마음"... 피켓 들고 거리에서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 전해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아동학대 예방 거리캠페인을 지난 17일 한내천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권리 보호문화 확산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의 조부모 육아단인 ‘광명함께키움육아단’이 직접 아동학대 예방 피켓을 들고 참여해 거리를 걸으며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식 캐릭터 ‘하콩’이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센터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주간’ 동안 장난감도서관, 너울가지놀이실, 아이사랑놀이터 등 각 지점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이어간다. 아동학대 예방주간 이벤트는 ▲‘아이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 적기’ ▲아동학대 예방 퀴즈 ▲만족도 설문 참여 시 기념 뱃지 제공 등으로 구성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권리 보호 인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행사 종료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내부 평가를 실시해 향후 아동권리 보호 사업의 개선 방향과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원문 기사] 클릭  

관리자2025-11-18 오후 1:45:38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교육청과 영유아의 정서 및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5년 ‘Bridge Project’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서 및 행동 위기 아동뿐 아니라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가정과 어린이집, 교사를 연결하는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사 Bridge 프로그램은 ‘유아 마음 체크업’ 검사 결과를 토대로 치료 연계가 이루어진 아동의 보육교사와 교실 적응에 어려움을 보이는 영유아를 담당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교사 소그룹 워크샵을 운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전략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한 어린이집 당, 3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1회기에서는 문제행동의 원인과 유형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 ▲2회기에서는 가정과의 소통 전략을 배우고, 현장에서의 적용 과제와 사례를 공유 ▲3회기에서는 실행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며, 교사의 감정관리와 셀프케어(자기돌봄)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김주영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교사 Bridge 프로그램은 단순한 행동지도 교육이 아니라, 교사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정서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지원체계”라며 “교사와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교사 소그룹 워크샵’외에도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남은 Bridge 프로그램은 부모를 위한 [부모클래스-기질교육], 보육교직원을 위한 [아동발달 역량강화 프로젝트:성장잇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원문보러가기] 

관리자2025-11-13 오전 9:11:55

조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지역 양육 공동체 조성에 앞장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센터 3층 다빛교육실에서 광명함께키움육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개회사 ▲센터 소개 및 운영계획 소개 ▲단원 위촉장 수여 ▲자기소개 ▲단장·부단장·총무 선발 ▲단원 선언문 낭독 ▲단체 기념촬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광명함께키움육아단은 관내 영유아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하여 총 14명이 선정되었다.  올해는 손자녀 양육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는 기본교육 3회와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행사 참여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2개월간 시범운영 후 2026년까지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조부모의 긍정적 양육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내 건강한 양육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해 광명함께키움육아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단장으로 선출된 김준례 단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광명함께키움육아단 출범을 축하한다. 우리 손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광명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양육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단원의 사기를 북돋았다. 또한, 김금숙 부단장은 “사랑스러운 손자년의 양육을 위한 뜻깊은 모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주 기쁘고 감사한 하루였다.”라며 참여의 기쁨을 나누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광명함께키움육아단이 단순한 양육지원자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전문적인 육아 지원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원문 보기] 클릭  

관리자2025-11-07 오전 10:43:46

37개 어린이집 575명 영아·교사 참여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영아반(만 1·2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공연 인형극 「커다란 사과」를 총 12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짧고 간결한 줄거리, 친근한 캐릭터, 반복적인 리듬과 동작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대와 객석 간 거리를 좁혀, 인형과 눈을 맞추고 소리와 움직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여한 영아와 교사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인형극이 영아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상상력·감수성은 물론 사회·정서적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영아 시기에 접하는 문화예술 경험은 평생의 정서적 토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형극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관내 37개 어린이집의 575명 영아와 교사가 참여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원문보기] 클릭

관리자2025-10-30 오전 11:17:27

광명시육아종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일 웹서포터즈단 위촉식을 줌(Zoom)을 통해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웹서포터즈단은 공고를 통해 모집·선정된 홍보단으로, 총 4인으로 구성됐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행사, 부모교육 및 참여프로그램, 육아 정보 등을 참여·소개하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창단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웹서포터즈단의 활동 방향 공유 및 홍보 콘텐츠 기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웹서포터즈단의 한 참여자는 “육아 지원 정보를 시민들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공고를 통해 선발된 웹서포터즈단이 시민의 시선에서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함으로써, 센터와 시민 간의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육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원문 보기]클릭

관리자2025-10-13 오전 10:24:17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진행한 「군인아저씨께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의 우수작 시상식을 지난 25일, 제52보병사단 ‘군인가족 부대방문의 날’연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광명시 관내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들이 정성껏 작성한 그림편지를 통해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표현력 및 창의성 △정성 및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대상 시립별하숲어린이집 ▲최우수상 시립광명어린이집·시립클래스티지어린이집 ▲우수상 시립가온자이어린이집·시립센트베르어린이집·시립빛누리어린이집 총 6개소가 선정됐다. 시상식이 열린 연병장에서는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집의 감사편지가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수상 어린이들이 참석해 직접 시상했다. 또한 의장대 시범 공연, 군악대 연주, 부대시설 견학, 무기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영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아이들이 전한 그림편지에는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 대한 따뜻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계활동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원문 기사] 클릭

관리자2025-09-25 오후 5:25:59

"함께 돌보는 아이 마음"... 정서·심리 지원 체계 구축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만 4~5세 아동을 위한 교육청 협력 정서·심리 지원 사업 ‘Bridge Project’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문 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개입 기반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치료 연계를 넘어, 광명시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만 4~5세 영유아가 정서와 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과 함께 하는 ‘Bridge Project’는 프로그램을 신청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5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온라인 발달 검사인 ‘마음체크업’을 통해 아동의 정서·심리 상태를 확인하였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해석 상담과 치료 연계를 제공해, 부모가 자녀를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하여, 일상에서 꾸준히 정서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협약 기관인 광명리본아동발달클리닉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영유아 발달정밀검사 기관으로, 높은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아동의 발달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개입할 수 있는 의료진이 상주해 있어,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번 협약 기관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치료 연계를 넘어, 가정과 아동, 어린이집과 아동, 그리고 어린이집과 가정을 잇는 다양한 Bridge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정서와 심리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려는 노력”이라며, “광명시의 만 4~5세 아동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 건강하고 준비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준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문 보기]클릭  

관리자2025-09-23 오후 3:17:46

아버지 교육프로그램 「아빠 육아 ON:아빠의 육아스위치를 켜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버지 육아를 확대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아버지 대상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1회기 프로그램인 「아이 마음을 아는 아빠」는 9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발달 특성과 행동 문제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훈육 방법 및 사례 중심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오치국 센터장(오치국양육코칭센터)이 맡는다. 2회기 프로그램인 「놀 줄 아는 아빠」는 10월 25일(토) 광명동산교회 비전센터 3층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활동과 협동놀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놀이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기는 2021~2020년생 자녀와 아빠를 대상으로, 2회차는 2019~2020년생 자녀와 아빠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김기탁 소장(가치자람아빠육아문화연구소)이 강의를 맡는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아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체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아버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원문 보기] 클릭    

관리자2025-09-18 오후 1:10:30

11월 12일 관내 보육교직원 대상... '공정여행: 걷고, 체험하고, 힐링하라'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1월 12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공정여행: 걷고, 체험하고, 힐링하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오리 이원익으로부터 배우는 청렴사상: 청렴 인성교육) ▲전통공연(가야금 연주) ▲전통문화체험(국궁, 공예) ▲답사(오리 이원익 대감 신도비, 묘소) ▲관람(충현박물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보육교직원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와 체험활동을 즐기며 심신을 회복하고, 공정여행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김주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힐링하고 재충전하며, 공정여행의 의미를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일상 속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정여행에서 다룬 ‘청렴 인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원문 보기] 클릭

관리자2025-09-10 오전 8:52:46

장난감도서관, 평일·주말 모두 최대 1시간 30분 연장... 예약시스템 도입으로 편의성 높여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월부터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의 운영시간을 확대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장난감도서관의 경우, 평일은 기존 10:00~17:00에서 9:30~17:30으로 1시간 연장되며, 주말은 10:00~16:00에서 9:30~17:00로 1시간 30분 늘어난다. 또한 9월부터는 예약시스템이 도입돼,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바코드 1개(자녀)당 1점 예약이 가능하며, 지점별 선착순 30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너울가지놀이실(광명점, 소하점) 역시 이용 시간이 늘어난다. 기존 90분이었던 놀이시간이 120분으로 확대되며, 주말은 2타임에서 3타임으로 조정된다. 아이사랑 놀이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지만, 평일에는 기관 단체예약이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운영시간 확대와 예약제 도입으로 더 많은 가정이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운영시간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9월부터는 예약시스템이 도입돼,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바코드 1개(자녀)당 1점 예약이 가능하며, 지점별 선착순 30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너울가지놀이실(광명점, 소하점) 역시 이용 시간이 늘어난다. 기존 90분이었던 놀이시간이 120분으로 확대되며, 주말은 2타임에서 3타임으로 조정된다. 아이사랑 놀이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지만, 평일에는 기관 단체예약이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운영시간 확대와 예약제 도입으로 더 많은 가정이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운영시간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 보기] 클릭

관리자2025-09-01 오전 11:23:46